세우미 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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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군, D, K, CoQ10
작성일 : 07-12-23 14:58



비타민 B 복합체(vitamin B complex)

비타민 B 군(群)은 종류가 많다. 대부분 숫자로 표시되지만 엽산(folic acid)은 그렇지 않다. 비타민 B 군은 각각 독특한 생물학적 역할을 가지고 있지만 공통점이 많아 하나의 군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종종 단일의 실체로 분류한다. 더구나 비타민 B 군은 인체에서 함께 작용하고 대부분 동일 식품에서 발견된다.
비타민 B 군(群)중에서 단일 제제만의 용량을 대량으로 복용하면 안 된다. 이들 비타민 B 군의 각 제제는 장에서 경쟁적으로 흡수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비타민 B1을 대량 투여하면 B3의 흡수량이 감소되어 비타민 B 제제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그렇다고 모든 비타민 B제제를 동량 투여한다고 해서 발란스가 맞는 것은 아니다. 개인의 대사적 특성에 따라 비타민 B제제의 필요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비타민 B 군의 개별 비타민은 질병의 치료에 사용하기도 한다. 손목터널 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 및 월경 전 증후군(PMS)에는 피리독신(B6)을, 정신 질환이나 고 콜레스테롤 혈증에는 나이아신(B3)을 투여한다. 비타민 B12는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떨어뜨려  심장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비타민 B2는 적당한 항산화제 효소 농도를 유지하는데 필요하여 백내장 및 근육 경련의 예방과 면역 기능에 도움이 된다.

통상 비타민 B2의 기본 용량은 50 mg이나 1일 400 mg 투여하면 편두통이 완화된다. 비타민 B2의 잉여분은 소변으로 배설되어 오줌 색깔이 진한 노란색(intense yellow color)이 되지만 해로운 것은 아니다. 비타민 B 군의 1일 추천 용량(RDI)은 각각 2 mg 내외의 소량이지만 1 일 최적 섭취량(ODI)은 50-300 mg이다. 다만 비타민 B12 및 엽산은 25-300 mg이다.

비타민 B1(티아민 ; thiamine), B2(리보플라빈 : riboflavin), B3(나이아신 ; niacin 또는 niacinamide), B5(판토텐산 ; pantothenic acid), B6(피리독신 ; pyridoxine ),B12(코발라민 ; cobalamin)에 엽산(folic acid), 콜린(choline), 이노시톨(inositol), 비오틴(biotin), 파바(PABA ; para-amino bonzoic acid), 리포인산(lipoic acid) 등 1개 부대를 비타민 B 복합체(complex)라고 한다. 이들은 에너지, 대사, 신경계에 함께 작용하며 용량을 대량화하여 특수 질환 치료에 사용된다.
특이 질환 치료를 위한 투여는 일반적으로 상품화된 기존의 비타민 B 복합제제나 종합 비타민제에다 개별 비타민 B 제제 1~2종을 추가하여 2-3 회 분복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완전한 비타민 B 복합제 100 mg 에 비타민 B6를 별도로 200-300 mg 추가 하는 식이다.

비타민 B1(티아민 ; Thiamine)

탄수화물 대사에 필수적이며 탄수화물 대사율이 증가하면 B1의 요구량도 많아진다.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마비감, 사지가 따끔거리거나 근 골격계에 압통을 느끼는 증상을 부른다.
성인 남성의 RDI는 1.5 mg, 임산부, 수유부의 경우에는 1.7 mg 정도이다.
ODI는 25-300 mg이며 임상적으로 유용한 용량은 하루에 50-500 mg, 통상 100 mg정도를 복용한다.
가장 좋은 급원 식품은 통곡류이지만 곡물을 정제 가공하면 100% 손실된다. 알리티아민(allithiamine)은 지용성 형태의 비타민 B1으로 수용성 티아민보다 활성이 크다.
 
비타민 B2(리보플라빈 ; Riboflavin) 

근육 세포의 용광로라는 미토콘드리아를 도와 에너지 생산을 증가시키고 갑상선 호르몬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여 에너지 생산 및 조직의 수복(修復)에 관여한다. 가장 좋은 급원 식품은 고기, 가금류, 생선, 낙농 식품이며 식품 가공(food processing)과정에서 80% 정도 파괴된다. 조직 손상이 있거나 운동을 할 때, 체중 감량을 위해 다이어트 중이거나 질병을 앓고 있을 때 또는 음주나 항생제 투여중일 때 기타 수유부나 임산부는 비타민 B2의 흡수 또는 이용 장애를 초래하여 수요가 극적으로 증가한다. 식사를 잘하는 운동선수라도 가끔 비타민 B2 결핍증이 있다.
RDA는 1.7 mg/1일, ODI는 25-300 mg이며 운동 선수는  하루에 25-200 mg이 필요하다.
비타민 B2가 부족하면 입술에 열감을 느낄 수 있고 구각이 갈라지거나 혀에 염증, 또는 눈이 피로하고 눈물이 날 수 있다. 또한 피부염, 우울증, 신경질이 많아질 수 있고 비타민 B2의 독성은 없다.

비타민 B3(나이아신 ; Niacin/Niacinamide)

지질대사 및 조직 호흡에 관여하며 NAD + NADP 성분이다
비타민 B3에는 나이아신(Niacin=Nicotinic acid)과 니코틴아마이드(Niacinamide)의 두 가지 형태가 있다. 나이아신이 나이아신아마이드로 전환된다. 나이아신은 식품 가공이나 조리 과정에도 고도로 안정하여 온전한 함량을 유지한다. 동물 식품 중에 함유된 트립토판에서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제조하나 극히 소량이다.

나이아신 보충제를 복용하면 총콜레스테롤치가 감소하고 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준이 증가한다. 또한 혈관을 확장시켜 순환기능을 개선하고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어 편두통, 레이노드씨병(Raynaud긯 disease)를 개선시킨다.
나이아신의 RDA는 19 mg이다. 하루에 30 mg 이상 복용하면 혈관 확장으로 나이아신 플러시(Niacin Flush)를 유발할 수 있다. 나이아신이 히스타민을 분비하여 홍조 및 열감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하루에 100 mg 정도의 용량으로는 거의 독성이 없다. 나이아신은  위산 및 요산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소화성 궤양 및 통풍 환자는 복용하지 않는다.

나이아신은 신속 유리형, 서방형, 나이아신과 이노시톨 혼합형으로 시판된다. 신속 유리형나이아신은 홍조 및 열감의 빈도가 많아 사용에 제한이 있고 이 부작용을 제거한 서방형 나이아신이 있지만 역시 홍조 및 위장 장애를 완전히 극복한 제품은 아니다. 나이아신과 이노시톨의 혼합형(inositol hexaniacinate)은 홍조를 나타내지 않을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요산이나 위산의 상승도 없어 통풍이나 소화성 궤양 환자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하루에 4000mg을 복용해도 안전하며 레이노드씨병이나 간헐적 파행(Intermittent claudication) 등 순환기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종합 비타민에 함유된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분자 형태가 다른 비타민 B3이다. 히스타민을 유리하지 않아 홍조가 없지만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도 없다. 따라서 관절염, 불면증, 불안증(anxiety)에 도움이 된다.

일반적 사용량은 나이아신아마이드 150 mgm  나이아신 40 mg이다.
그러나 나이아신의 치료 용량은 25 mg 씩 하루에 2-3회, 최고 1000 mg 까지 사용한다.
고콜레스테롤 혈증 치료에는 나이아신과 이노시톨 혼합형을 하루에 2번 400-800 mg을 사용하며 ODI는 25-300 m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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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신(Niacin)                                      Niacinamide(나이아신아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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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총콜레스테롤 감소 + HDL 증가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 저하 없다
2)RDA : 20 mg                                     대개 30-100 mg 사용
3)히스타민 유리로 일시적 혈관 확장        나이아신 관련 부작용 없다(히
스타민 유리도 없다)
- 나이아신  플러시(홍조, 열감, 가려움)    홍조 없다.
4) 독성 : 500 mg/ 1일
 -간염증 야기, 정신 질환 시
        메가비타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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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나이아신 부족증 = 피부염(Dermatitis), 설사(Diarrhea), 인지기능 감소(Dementia) 등 3D 증상을 나타내는 각기병(Pellagra))
 
비타민 B5(판토텐산 ; Pantothenic acid)

에너지 대사에 다양한 역할을 한다. 판토텐산은 보효소 A(Coenzyme A)의 구성성분으로서 포도당 및 지방산 대사에 관여한다. 또한 부신에서 생산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필수 성분일 뿐 아니라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 콜린(Acetylcholine)의 생산 물질이다..따라서 살충제, 제초체 및 기타 약물 부작용의 해독제로 사용된다.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 기능이 소진되어 스트레스 감당이 어려워진다. 이때 비타민 C와

판토텐산을 함께 투여하면 부신 기능을 개선시킨다.
판토텐산이 부족하면 우울, 피로, 불면증, 발의 열감 증후군(Burining feet syndrome)을 나타내며 임신, 수유부나 운동 선수는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하여 판토텐산 요구량이 늘어난다. 판토텐산의 가장 풍부한 천연자원은 로얄젤리(Royal jelly)다. 그러나 값이 비싸  핀토텐산 정제를 복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칼슘 판토텐산(Calcium pantothenate)의 형태로 시판되며 500 gm 짜리 정제 또는 캅셀이 있다. 스트레스가 높은 사람은 하루에 2000 mg 까지 섭취한다. RDA는 10 mg이며  운동선수는 하루에 20-200 mg정도 복용하는 것이 좋다. 판토텐산의 독성은 낮은 편이다.
 
비타민 B6(피리독신 ; Pyridoxine)

항체 생성, 효소 활성화, 평활근 기능, 지방산 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으로서 가장 광범위하게 이용된다. 단백, 아미노산 대사, 지방산 대사 등 60종 이상의 효소 반응에 보조효소로 관여한다. 특히 근육의 글리코겐을 연료화 할 때 필요한 효소의 필수성분이다. 따라서 운동선수에게 비타민 B6는 매우 중요하다. 세로토닌(Serotoinin) 및 기타 신경 전달 물질의 생산에도 비타민 B6가 필요하며 결핍증상으로는 빈혈, 피부염, 신경증, 구각증(cheilosis), 구내염(stomatitis), 설염(glossitis) 우울증 등을 보인다.

비타민 B6와 비타민 B2의 병용 투여로 손목 터널 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의 치료에 활용되며 월경 전 증후군(PMS)때 나타나는 우울, 예민, 피로, 유방통, 복부 팽만, 손발 부기, 두통, 요통에도 비타민 B6가 효과를 보인다. 임신 때 입덧의 치료에도 사용되고 자간전증(Pre-eclampsia)의 증상인 수분 저류, 고혈압, 단백뇨에는 비타민 B6와 마그네슘을 병용하여 치료하기도 한다. 수산염(Oxalate) 타입의 신 결석 치료에도 비타민 :B6 와 마그네슘의 혼합 요법이 이용되며 중국 식당 증후군(Chinese Restaurant Syndrome)에서 MGM(Monosodium Glutamate) 관련 두통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비타민 B6를 복용하기도 한다. 비타민 B6, 비타민 B12, 엽산 및 콜린 유도체인 베타인(betaine)를 병용하면 고호모시스테인혈증이 경감되고 마비감, 손발 저림, 따금거림 등 말초신경증(Peripheral neuropathy) 의 치료에 비타민 B6가 동원된다.

식품에 함유된 비타민 B6의 생체 이용도는 극히 제한적이다. 가공 과정에서 70%가 손실되기 때문에 별도의 비타민 B6 보충제를 복용할 필요가 있다..
RDI는: 2 mg, ODI는 25-300 mg 정도이다.
 

기타 수용성 비타민

 
비오틴(Biotin)

탄수화물, 지방, 단백 대사에 필요한 물질이며 장내 세균이 합성한다. 비오틴이 부족하면 당 이용률이 감소된다. 유아, 바디빌더, 생계란 대량 섭취자, 장기간 항생제 복용자 등 극소수 사람에게 결핍증이 나타날 수 있다. 장내 세균이 하루에 20-40 mcg 합성되고 대부분의 식품에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요리나 가공 시에도 매우 안정을 보인다.
계란은 훌륭한 비오틴 자원이다. 당뇨병 시 혈당이 높을수록 비오틴 농도가 낮아진다.
하루에 10,000 mcg 복용해도 독성이 없다. RDA 및 ODI 300 mcg이다.

콜린(Choline), 이노시톨(Inositol),파바(PABA)

체내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비타민이 아니다. 또한 콜린과 이노시톨은 엄격한 의미에서 수용성이 아니다. 물과 지방을 동시에 용해하여 유화제 성격을 지닌다.
비타민 B 복합체 및 종합 비타민제에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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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line                             Inositol                            P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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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딘(Lecithin)구성성분          -인지질합성관여                 -Para-amino
-지방 이동 및 대사 관여            -정상 칼슘 대사                    benzoic acid
-뇌의 Ach 구성 성분                및 인슐린 대사에 필수적        -인체내 엽산 형성
-천연자원의 콜린이 가장 좋다                                           및 단백질 대사에 필요
  =세포막의 필수 구조 성분                                               -sun burn 보호능
ODI = 25-500 mg                      ODI = 25-500 mg                 ODI = 25-500 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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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성 비타민 
 
조효소 Q(Coenzyme Q)

엄밀하게 말하면 비타민이 아니다. 지방조직과 간에 쉽게 저장된다. 비타민 A와 D를 과량 복용하면 조효소 Q가 축적되어 독성을 나타낼 수 있다. 그러나 가역적 부작용이며 과장할 필요는 없다.
조효소 큐는 세균에서 고등생물에 걸쳐 널리 볼 수 있는 벤조퀴논 유도체(誘導體)다. 미토퀴논(미토콘드리아에 존재하는 퀴논이라는 뜻), 또는 유비퀴논(생물체에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퀴논이라는 뜻)이라고도 하며, Co Q라고 약기한다. 고등생물의 세포에서는 미토콘드리아에 한하여 존재한다. 벤조퀴논의 골격에 결합하는 이소프레노이드 곁사슬은 생물종에 따라 다르다. 그런데 포유류에서는 n=10인 것이 많으나, 효모 등에서는 n=6인 것도 있다. 이들은 각각 Co Q10, Co Q6이라고 나타낸다. 녹는점은 n의 수에 따라 다르나, 보통 16~45 이다. 물에는 녹기 어렵고, 유기 용매에는 녹는다. 산화형은 280~290nm 근처에서 흡수가 극대로 되는데, 환원하면 272~275nm의 단파장에서 흡수가 극대로 된다.

생물학적인 역할은 호흡대사인 전자전달계에서 플라빈단백질과 시토크롬 b와의 사이의 전자전달을 매개한다. 즉, NADH 또는 기질로부터 직접 수소를 받아 환원형이 된 플라빈단백질의 환원형 플라빈뉴클레오티드는 그 전자를 Co Q에 주고, 동시에양성자(H+)를 유리한다. 이렇게 하여 환원형이 된 Co Q는 미토콘드리아막의 지질층을 지나서 시토크롬 b에 전자를 전달하고, 자신은 다시 산화형으로 되돌아간다. Co Q와 구조가 흡사한 항생물질 피에리시딘은 NAH탈수소효소와 시토크롬 b와의 사이의 전자전달을 저해한다.
 
비타민 E & 코큐텐(CoQ 10)

지용성임에도 불구하고 과잉 축적이 없다. 왜냐하면 방어적 역할 수행에 쉽게 소모되기 때문이다. 알려진 독성도 없다.

비타민 D(Sunshine vitamin), 햇빛 비타민, 칼슘 운반 매체(Calcium's transport vehicle)]

태양 자외선의 도움으로 피부 콜레스테롤을 이용하여 체내에서 비타민 D를 생산한다. 생산된 비타민 D는 간 및 신장에서 활성형으로 바뀐다. 비타민 D는  햇빛에 노출될 때 체내에서 합성되고 활성형 비타민 D는 미네랄 흡수 및 뼈의 광화작용 등에 호르몬으로 간주되어 엄밀한 의미에서 비타민이 아니다.
1주일에 2-3회정도, 1회에 15-20분 동안 햇빛에 노출시키면 적당량의 비타민 D가 생산된다. 비타민 D는 우유, 비타민 D를 첨가한 씨리얼, 연어, 정어리, 장기육(organ meats), 난황(egg yolks) 등 비교적 소수의 식품에서 발견되며 햇빛 자외선이 최선의 공급원이다.
가령(加齡)으로 비타민 D의 생산 및 흡수 능력이 감소되기 때문에 노인은 별도의 비타민 D를 보충해야 한다.
비타민 D는 D2와 D3 2가지 형태가 있으며 간과 콩팥을 통과 후에 활성 호르몬 비타민 D가 된다. D2는 Ergocalciferol로 합성형이며 D3는 Cholecalciferol로 천연형으로 합성형보다 우수하다.
 
가) 비타민 D3

비타민 D3는 칼슘의 흡수, 균형, 이용에 필수적이며 부갑상선 호르몬과 함께 작용하여 칼슘의 혈중 농도를 정상으로 유지한다. 뼈의 형성과 유지 및 칼슘에 좌우되는 신경과 세포기능에도 필요하다. 비타민 D3는 신장에서 활성형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간, 신장, 장 질환이 있을 때에는 비타민 D3를 보충해야 한다. 비타민 D3는 천연에 존재하는 우선적 제형이다.
 
나) 비타민 D2

합성형 비타민 D이며 낙농 제품에 첨가된다
소아에게 비타민 D2가 부족하면 위축 성장, 치아 발육 지연, 허약, 두개골 연화, 비가역적 골 기형등을 나타내는  리켓치아(Rickets)를 야기할 수 있고 성인에게는 저칼슘 혈증, 골연화, 골다공증 등을 합병한다.
RDA는 400 IU(10 mcg) ODI는 400 -800 IU이다. 1일 1000 IU 이상을 섭취하면 고칼슘 혈증으로 세포 내에 칼슘이 축적되어 효소의 기능 장애를 불러 퇴행성 질환을 야기한다..
장벽에서 칼슘이 흡수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타민 D가 있어야 한다. 골 광화 작용을 촉진하고 혈중 칼슘 농도를 조절하며 인체의 면역 시스템 및 암 예방에도 관여한다..

비타민 D 부족은 항상 칼슘, 비타민 D, 뼈 사이의 상호 작용을 반영한다.
쉽게 인체에 저장되기 때문에 고농도의 비타민 D는 잠재적 독성 가능성이 있다. RDA의 5배 이상 섭취하면 독성이 생길 수 있다.
RDA는 10 mcg이며 여름철 수영복을 입고 30분간 햇빛을 쪼이면 RDA의 수배를 얻을 수 있다. ODI는 400-800 IU이다. 비타민 D 1 mcg은 40 IU에 해당한다.
노인 여성은 600-800 IU가 필요하며 1일 1000 IU 이상이면 고 칼슘혈증 때문에 심장, 신장, 폐, 혈관계에 칼슘이 침착 되어 석회화를 보일 수 있으며 이것은 비가역적일 수 있다.
가령 노인에게 비타민 D가 과량 축적되어 세포 내 칼슘이 누적되면 효소 활성을 저하시켜 퇴행성 질환이 발생한다. 비타민 D를 과잉 섭취하면 구역질, 식욕 상실, 두통, 하리, 피곤, 불안 증상을 보인다..
 
비타민 K

인체의 혈액 응고 인자인 프로스롬빈(Prothrombin) 생성과 뼈 형성에 필수적이다. 설치류(Rodent)에 물리면 비타민 K를 중화시켜 출혈로 사망하능 일이 있다. 비타민 K는  뼈 형성 단백질인 오스티오칼신(osteocalcin) 합성의 보조인자이다. 오스티오칼신은 뼈를 만들어내는 조골 세포에서 생산되는 중요한 비콜라젠 단백질이며 뼈 조직의 광화에 관여한다.
소화기 질환이나 만성 간질환, 또는 대장염이나 항생제를 장기 복용하면 비타민 K의 흡수가 나빠져 비타민 K 결핍증을 야기할 수 있다. 비타민 K가 부족하면 골밀도가 감소하고 출혈성향을 보인다.
비타민 K는 장내 세균이 합성하기 때문에 결핍증이 많지 않다. 항생제 장기 복용으로 장내 에 유익한 세균이 감소하면 비타민 K 결핍증을 초래한다. 이 때는 유산균 제품을 복용하여 비타민 K의 생산을 정상으로 복원할 수 있다.

천연 비타민 K는 시금치 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K1(phylloquinone). 장내 세균이 생산해내는 K2(menaquinone)가 있다. K2는 인체 필요량의 절반을 차지한다. 천연 제제인 K1과 K2는 독성이 없지만 합성 제제인 K3(menadione)는 잠재적 독성이 있다.
비타민 K의 식품 공급원은 시금치, 녹색 양배추, 토마토, 간 등이며 RDA 및 ODI는 80 mcg이다. 비타민 K는 골다공증의 영양학적 치료에 중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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